뉴시스 실수했네~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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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2/29/newsis/v19427161.html?_RIGHT_COMM=R1

http://www.newsis.com/newsis/Index?title=&pageTp=Sub4&pId=&cId=&artiGbn=ARTI&artiId=NISX20071229_0005758359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corporation이라는 단어를 보고 갸우뚱했다. 역시 차기대통령께서 친기업적인 것을 여기서도 팍팍 들어내시는구나라고! 그렇다손치더라도 corporation은 너무 이상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래를 보니 '화합'이라는 뜻이 있었는데, 갸우뚱하며 "corporation에 화합이라는 듯이 있었나" 라고 생각하며 사전까지 찾아봤다. 당연히 그런 뜻은 없다. 보아허니 협력의 "cooperation"을 잘못 받아적은 것이다.

아.. 정말 쪽팔리는... 낯이 뜨거울 정도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것 같다.

좀 더 다른 신문들도 검색해봤다. 역시나 cooperation이 맞다. 그리고 creative는 명사가 아니잖소. Creativity가 되어야하잖아요! 에고.. 기자님.. 영어 공부가 좀 필요하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29/2007122900333.html

그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마음 속에 상징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게 뭔가 생각하다가 ‘4C’로 정리했다”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의 ‘캐어’(Care), 신뢰할 수 있는 ‘크레더빌러티’(Credibility), 화합(협력)하자는 의미의 ‘코퍼레이션’(Cooperation), 마지막으로 (창조성을 뜻하는)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라고 설명했다.

by 심플리 | 2007/12/29 18:27 | 트랙백 | 덧글(0)

이경숙 총장의 국보위 전력

또 시끄럽다. 30년 전 그녀가 국보위에 참여한 것 가지고 5공과 광주 학살에 동참했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단편적일까? 불과 반세기 전, 빨갱이라는 전력으로 제대로된 사회생활도 힘들게 했던 그런 것들을 그들은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30년 전이다. 30년 전에 한 행동을 들춰내서 "너 그 때 이랬지!" 이렇게 윽박지르는 것은 "너 그 때 빨갱이짓 했지!" 와 다를바가 뭐가 있을까?

그녀를 비판하려면 지난 10여년간 숙명여대에서 그녀가 보여준 행동을 가지고 비판하자. 그녀가 보여준 행동에 정말 5공 독재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자. 단순히 국보위에 참여했다는 단편적인 사실보다는 그녀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살펴보고 비판해야 옳지 않을까?

by 심플리 | 2007/12/25 17:4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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